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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분투에서 Visual studio code 설치 셋팅
    우분투 18.10 2019. 1. 30. 11:53



    일단 설치하고 바로 한글부터.

    사용환경


    우분투 18.10.1

    vs code 버전: 1.30.2
    Electron: 2.0.12
    Chrome: 61.0.3163.100
    Node.js: 8.9.3
    V8: 6.1.534.41


    설치는 너무 간단하다.

    vscode 홈피에서 DEV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언어팩설치

    ctrl + shift + x  (한글언어팩을 설치할려고 extensions view를 연다)


    category:"Langyage Packs"

    이렇게 검색... 하단에 한국어 팩을 설치한다.


    원래 locale.json 파일에서 ko 로 지역설정을 해줘야 하는데.

    웃기게도 최근판 언어팩을 설치 했더니 걍 알아서 됬다.

    만약 구버전으로 해서 안될경우 업데이트하고 다시 설치한다.

    실제 바로 바뀌지 않으면 뭔가 잘못된거다.

    ----------------------------------------------------------------------

    원래는 ctrl + shift + p 를 눌러서 커맨드패널을 뛰운다음

    configure display language

    이렇게 검색후 locale.json 파일을 수정한다.

    이방법은 자동패치 되었음으로 사용하지 않고

    적어두기만 한다. 읽고 넘어가라.이젠자동패치된다.

    ----------------------------------------------------------------------

    언어팩 쌩으로 따운로두

    기본적으로 언어팩은 실행후 다운받는게 정상인데

    그나마 싫거나 배시파일로 굴리겠다면 필요하다.

    한글이 안될땐 우분투 18.10 에서 한글설정을 다시 한번본다

    사실 우분투 18.10 은 안정화 판이 아니다.

    그래서 문재가 생기는 것이 사실 당연하다.

    한글설정은 입력기의 문재가 대부분이다. 무슨 입력기가 좋은지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다. 실상 안쪽에 있는 입력기의 구조는 대부분 같다.


    우분투에서 벌어지는 한글 입력의 문재는 대부분 입력기 구조가 꼬여서 그렇다.


    실상 우리는 한글 입력기를 가지고 한글과 영어를 입력한다.

    우분투의 경우에는 영어입력이 기본으로 끼어 있고 한글 입력이나 다른 언어의 입력을 특정 입력기를 빌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말은 우분투의 언어 입력 구조를 보면 된다.

    im-config 의 경우가 그렇다.

    여기를 대표하는 단축키는

    super + 스페이스

    super + shift + 스페이스

    설정 > 장치 > 키보드 > 입력 중


    그런데 우리는 실상 이걸 사용하지 않고 입력기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shift + 스페이스 와 hangul 키를 사용해서 한영전환을 쓴다.


    한글을 입력하는데 기본 입력기는 Ibus 다.

    왜? 그런거 묻지 마라. 우분투 설치 기본이 Ibus다.

    사실 다른넘 깔아서 설치 할수도 있으나. 멀쩡히 깔려 있는넘을 지우고 어쩌고 하면서 시간 보내지 말고 걍 있는넘을 그대로 쓰는게 더 편하다.


    우분투에서 해깔리는 것은 문자 입력이 기본적으로 영어로 되어 있고

    다른 나라 언어의 경우 기본프로그램이 아닌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기본프로그램과 에드온적인 프로그램이 같이 굴러가면서 입력이 된다.

    기본프로그램에서는 언어 입력이 super+스페이스 를 사용해서

    기본입력기의 언어와 지원언어의 입력기를 이동한다.


    그런데 지원입력기들이 좀더 발전하면서 그것들 독자적으로 언어를 지원하게 됬다.

    지금 쓰는 IBUS는 shift + 스페이스로 한영 전환을 한다.

    아래에 보이는 내용들은 기본 입력기를 패스하고 (한글이 안되니까)

    지원입력기인 IBUS만을 사용하는 것을 보여준다.



    먼저 프로그램표시 > 언어지원을 보자

    지금 사용하고 있는것이 우분투 18.10 에서 기본적용된 IBus를 쓰고 있다.

    대부분의 한글 포스팅을 보면 iBus 사용이 나오지 않는다.


    프로그램표시 > 설정 > 지역 및 언어

    입력소스가 하나다. 때문에 super + 스페이스키가 아예 안먹힌다.

    1개 뿐이라서 전환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제 저놈의 입력소스가 뭔지 상세하게 확인할려면 톱니바퀴 아이콘을 눌러서

    들어가 본다.


    보다시피 한글키, shift+스페이스로만 전환된다.


    즉 이방식을 사용하면 시스템 기본 입력기를 지원하는 에디터는 다 굴러간다.

    vscode, pycharm, intelli j IDE , 이런넘들 다 굴러간다.

    물론 안되는 넘은 sublimetext, atom 이런쪽인데.. 뭐..

    일장 일단이 있달까.. 그렇다.


    난 안되는데?

    위처럼 했는데 안된다면 대부분 폰트의 문재다.

    나눔고딕코딩이나 D2 코딩 같은넘을 설치해 주면 된다.


    이제 실사용을 위해서 플러그인을 설치하자.

    쓸만하지 않다면 최대한 적은 플러그인을 사용하는게 퍼포먼스상 좋다.


    vscode-icons

    문서에 따라 아이콘을 부여 - 알아보기 쉽게 해준다.


    컬러 하일라이트

    css 등에 색을 넣을때 색을 보여준다.


    gitlens

    깃 커밋을 보여준다.


    HTML +CSS

    auto rename tag

    h1 태그를 h3로 바꾸면 뒤쪽에 닫힘태그가 자동으로 바뀐다.


    EMMET

    #뭔 말을 붙이기도 뭐한 일단 설치해야 되는넘.

    #auto rename 쪽은 이쪽과 상당히 거시기해 지는경우가 있다. 따라서 어느 하나는 꺼둬야 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본인은 다 켜서 쓴다만..)


    Live server

    # 기본적으로 램을 좀 잡아 먹는다 태스트 이후 끈다.


    CSS peek

    ID또는 class 에서 F12하면 해당 CSS파일의 구문으로 바로 이동시켜준다.


    bracket pair colorizer

    ()[]{}등의 종류별로 색을 다르게 만들어 가독성을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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