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업데이트 완료.

i5-3230M 에서 i7-3630QM으로 업데이트 완료함.

길다가가 쓰레기장에 노트북 하나가 박살이 난체 드러누워있다.

하드도 없고 램도 없고 심지어 무선랜카드까지 다 빼낸 놈인데

키보드 쪽에 액면가를 보니 무려 i7...

그리하여 뜯어보니 i7 3630QM이 멀쩡하게 붙어 계신다.

큼.

U53K-1750 노트북에 살포시 CPU를 교체했다.

물론 이 때문에 SSDT를 새로 발라 주느라 며칠 고생함.

아래는 그것의 결과물과 이전 버전을 저장하는 것.

 

3630QM의 SSDT의 경우 뭔가 많이 복잡함.

그러나 어느 정도 발열도 잡았고 알아서 굴러가기 시작함.

i7-3630QM 모바일 CPU 시네벤치.

시네 밴치 R20에서 668

i5 경우 300점대. 고로 2배 가까운 성능 향상이다.

물론 발열도 두배라는 것은 덤.

 

i5-3230M SSDT

지금 올리는 것은 안쪽에 노트북 전원 팬 옵션이 추가되어 있는 넘.

조용하기는 하나 CPU 성능이 98% 정도밖에 안 나온다.

소리와 발열 때문에 살짝 줄였다.

U53K-1750 노트북에 커스덤 되어 있는 놈이기 때문에 다른 노트북에는 사용상 주의를 해야 된다.

SSDT.aml

0.00MB

그동안 고생했느니라. 잘 가라 3230M. 망할 모바일 CPU놈아.

겁나게 느린 놈. 잘 가~~

 

i7-3630QM SSDT

SSDT.aml

0.00MB

기본적으로 사용 중인 놈이다.

발열과 팬 소음이 있으나 성능은 바로 뽑히는 중.

팬 소음이 심해서 따로 팬 소음 잡기 전용 SSDT하나 더 만들었다.

 

SSDT-FAN.a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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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소음은 잡히지만 이것을 넣을 경우 키보드 상단 쪽에 발열을 느낄 수 있다.

위에 것만 넣으면 소음 작살이지만 발열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U53K-1750을 기준

 

팬 SSDT의 경우에는 한성 노트 북쪽에 거의다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놈을 쓸 경우에 발열 문재는 좀 뭐.. 각자 알아서.. 해야 할 듯.

 

클로버를 기준으로

ACPI > patched 폴더에 위에 SSDT 파일을 둘 다 넣는다.

 

다시 말하지만 팬 관련 SSDT를 넣으면 발열이 심하다.

단지 교실이나 도서관에서 노트북 사용 시에 팬 소음을 줄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걸 제외하고 별로 권장 않는다.

키보드 자판이 뜨겁다.

원래 한성노트북이 i7을 박으면 좀 뜨겁긴 하다.